1개월 여만에 안장에 올랐는데
1월 한달동안에 영상으로 올라간 시간이 40여분 뿐이라나....
춥다고 방콕 하다가,,산모퉁이의 꼬임에 빠져...
옥수역에서 원덕역으로 점프,, 원덕에서 이포로 라이딩을 간다...
엉덩이가 슬슬 아파온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10여키로에 엉덩이가 아프다니..
우띠!!! 속도계가 고장이 났나?? 밟아도 밟아도 아리랑 이다. 숨은 차오르고...
아!! 자전거를 너무 안탓구나...
이포에 도착한다..
언제 와 봐도 좋다..
이땅에 무었을 할것인지?? 꿈을 꾼다...
봄이 멀지 않았 으리라.
올봄 저 앞의 설중매가 예쁘게 피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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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에...
엉덩이가 많이 아프다...우띠...
아!! 게으름의 극치를 올겨울에 맛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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