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이크의 해맑게 빛나는(!) 모습입니다.
혐짤이지만 이쁘게 봐주이소.
이제 지난 주부터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망해암에서 한 바리하고 퍼질러져 있는 중입니다.
음... 그리고 자랑질을 또 하나 해보자면...
제 직장이 불광동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백련산엘 댕겨왔지 멈니꺼!
작은 산이지만 돌탱이길, 싱글길, 넒은 속도내는 길.. 있을거 없을거 다 갖춰진
재밌는 산이었습니다.
사무실 출발해서 정상찍고 사무실로 복귀하는데 딱 45분.... 캬캬캬
역쉬 잔차가 최곱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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