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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왈바

천재소년2011.03.05 20:23조회 수 136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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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왈바 방문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쭉 돌아보니 반가운 아이디도 보이고..예전 그대로라는 느낌도 있고 왠지 모르는 어색함...

그런데~아~그런데 하루에 글이 2개 올라오는 날도 있군요...흐미...

뭐 2개 올라든 100개 올라오든지...왈바는 제 자전거 인생의 고향입니다.

요즘은 안양에 회사 다니고 북수원에 살면서 광교산에 한번씩 라이딩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올라온지 3년 되었는데 안양에 살때는 안양바이크에 잠시 들어서 활동했지만 1년전 수원 이사오고는 뜸하네요.

혹시 광교산 타실때 검정 니콜라이 보시면 아는 척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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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당근농사30년 천재소년님 반갑습니다.
    고향에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셨네요.

    시스템이 바뀌어서 새글이 많이 올라와도 잘 눈에 안뜨이죠? 자게판에 글이 적은건 사실입니다.

    제가 수원에 있을당시 왈바를 만들었으니 수원역시 왈바의 고향입니다 ㅋㅋ
    고향 제대로 찾아오셨네요!
  • 진짜 방가운 아뒤입니다^^~
    잘계셨는지요
    고향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검정 니꼴라이 회동 함 할까요ㅎㅎㅎ
  • ㅎㅎ 저도 몇년!?만에 들어왔는데... 천재소년님 아이디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즐라하고 있습니다~ㅎㅎ

  • 그건 그렇고!

    여러분들~~~

     

    다들 몇년만에 오고 말이죠~ 거 그러지 맙시닷!!!

    여러분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여러분들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계시다는거 알아주셔야죠.

  • 반갑습니다.
    요즘 오래간만에 오시는 분들의 글이 새 봄 새싹같이 반갑네요.
  • 아이구 이게 얼마만인가요? 반갑습니다.

     

    그나 저나...

     

    천재 아우님 얼굴은 언제 보여줄겁니까?ㅎㅎㅎ 제가 수원이나 안양으로 갈 수도 있는데. ㅋㅋㅋ

     

    오프에서라도 자주 뵈었으면...

     

     

  • 천재소년님 덕에 카봉에 대한 오개념을 많이 바로잡았었는데...^^

    반갑습니데이~~

  • 오랜만에 반가운 아이디를 보니 그저 옛친구를 만난 듯 하네요

    3월에 접어든지 며칠 됐지만 새해 건강하고 행복넘치는 일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 몇 년 동안 단 하루도 왈바를 검색해 보지 않았던 적이 없었는데

    요 몇 달 간은 통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그렇더라도 늘 마음에 그리움으로 품는 고향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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