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왈바 방문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쭉 돌아보니 반가운 아이디도 보이고..예전 그대로라는 느낌도 있고 왠지 모르는 어색함...
그런데~아~그런데 하루에 글이 2개 올라오는 날도 있군요...흐미...
뭐 2개 올라든 100개 올라오든지...왈바는 제 자전거 인생의 고향입니다.
요즘은 안양에 회사 다니고 북수원에 살면서 광교산에 한번씩 라이딩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올라온지 3년 되었는데 안양에 살때는 안양바이크에 잠시 들어서 활동했지만 1년전 수원 이사오고는 뜸하네요.
혹시 광교산 타실때 검정 니콜라이 보시면 아는 척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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