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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가입하고..

서늘한2011.03.05 22:33조회 수 112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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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몇년간 주옥같은 지식과 재미를 얻었던 곳인데..

오랜만에 접속하네요..

 

그간, 제주도 가서 직장생활하면서 제주에 경치와 라이딩을 두루두루 즐기며(사실은 고생했지만..ㅜㅜ)

 

한 2년 있다가, 지금은 고향(경산)에 왔네요..

 

유명하신 몇몇분들은 여전히 많은 활동하고 계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눈에익은 아이디들이..ㅎㅎ

 

종종 들리겠습니당~~ 즐라하셔요~

 

이제 곧 봄이니 자전거의 계절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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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을 만들었습니다 (by 쌀집잔차) 스위스, 쌀나라 자전거 부대 사진 및 이야기입니다. (by si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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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천재소년에 이은 등장이시네요. 두분이 서로 약속이나 한듯 이렇게 간만에 인사를 하시다니. 흐흐흐.

    서늘한님도 오랜만에 뵙는군요.

     

    모두들 살기가 바쁜가봅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고, 내 가슴속에 무언가 넘쳐나는것이 있을때 게시판에 안부라도 남기는 법인데 조용히 로그인만 하시고 글만 읽고 마시는걸 보면 많은 분들이 평안하지만은 않은가 봅니다.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익숙한 아이디는 대부분 로그인 흔적만 남기시죠.

    시즌이 돌아오면 아무래도 그동안 못만나 아쉬웠던 분들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많이들 만나실 수 있을테니 걱정마세요!

     

  • 저보다 좀 먼저 가입하셨는데
    아이디가 생각이 나지 않네요.
    제가 올 때는 안 오셨나봐요.
  • 서늘한글쓴이
    2011.3.6 1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이크홀릭님.. 감사합니다.^^

     

    구름선비님.. 저는 알고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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