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새는 줄 모른다고...
직장 동료 두엇과 함께 당구치는 회수를 주 1회, 80점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그 빈도가 늘어나
주2회를 넘어서더니
어제는 외박을 하는 불상사를 경험합니다.
해결책이 없을까요...?
날 새는 줄 모른다고...
직장 동료 두엇과 함께 당구치는 회수를 주 1회, 80점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그 빈도가 늘어나
주2회를 넘어서더니
어제는 외박을 하는 불상사를 경험합니다.
해결책이 없을까요...?
ㅋㅋㅋ
큣대를 양손을 벌려 넓게 잡고 높이 든 다음
무릎팍에다 힘있게 내리치시면 됩니다 ~~~~ ㅎㅎㅎ
부럽심다. 그 결단력에...^^
까이꺼...까이껀데...
이왕 할 거면 잘하세요.
자전거는 못 타도 즐길 수 있지만, 당구는 못 치면 즐기기도 어렵습니다.
선택은 본인만이...
잘하는게 제대로 없어서...
두리뭉실합니다. ㅎㅎ
지금즘 200 이실듯ㅋㅋㅋㅋ
종목응 바꾸어 보심이 어떠신지??
뚜레끼...오랜만이여. 언제 함 봐야하는디...
보고잡네...환한 웃음이 ㅎㅎ
잼있고 즐거우시면 즐기세요~!! 걱정하실시간에 3쿠션을그리시면 행복이....ㅋㅋㅋ
당구도 스포츠이구요 스트레스 푸는거라구 생각하시면되지요~ ㅋㅋ
스트레스를 풀면 좋은데...쌓이는게...근데
아버님 차도는 좀 어떠신가...?
천정이 거시기는 고교시절에 그랬었는데...
늦바람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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