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자전거도로를 도시계획에 큰 골격으로 맞추어 제대로 만들어 놓았으면 이런 시대에 역행하는 생각조차 안나왔을겁니다.

첫단추를 어설프게 끼워놓아 제대로 운영되지도 않고 운영되기도 힘든 상황이다 보니 다시 대안을 찾는다고 이런 악수를 두는군요.

아 싫다~싫어~~

전 개인적으로 그럴 것이라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는데 실제로 그러하게 되었군요..

잔차 전용로 만들 때 어정쩡하게 만들고 차랼들의 불법주차는 예사고 보행자며 오토바이 다니는 것도 단속도 하지않고

제대로 유지관리도 되지안는 상태에서 자전거도로는 더 위험하다는 생각에

인도나 차도를 병행 이용 하고 있습니다. 차량들과도 실갱이 하기 싫고..아...이누무 정권 빨리 끝내고

친일파들을 몽조리 방사는 방출지국인 나라로 죄다 보내야 합니다.

전국의 자전거 도로를 싹 없애야 된다고 생각하는 1 인 입니다.

도데체 잔차을 타고 다닐수도 없게 왜 만들어서 차도에 나가면 눈총을 받게 만드는지 탁상 행정의 전형이겠지요.

우리나라에 자전거 도로가 있긴 있었나요??? -,.-

안 되는 건 안 되나봅니다. 별 기대도 없긴 하지만... 해도 너무하네요. 쳇~~!

이젠 욕도 내 입 더러워질까봐 내밷기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