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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한 놈의...

뽀 스2011.04.07 21:15조회 수 156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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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 스피커위에 놓여 있는 달력입니다.

조금전에야 바라보곤...아직 삼월인가...?합니다. ㅋ

 

세월도 모르고 살아가는 맹~~함이...한심하네요.

달력 사진 올리는 김에 벽 한켠에 붙어있는 또 다른 달력사진입니다.

 

걍 부러워서 붙혀 놓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찬조품입니다.

P1010576.jpg

 

P1010579.jpg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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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시간니 가는 줄 모르실 수도 있고,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실 수도 있네요. ㅎㅎ
  • 구름선비님께
    뽀 스글쓴이
    2011.4.7 22:01 댓글추천 0비추천 0

    두 가지 조건이 동시에 적용되니...맹 ~한 거겠죠...?

    제가 원래 좀 그러고 사는 편입니다. ㅋ ~~

  • 앗 아래 작품은 이스라엘의 유명작가의 작품!!!

  • Bikeholic님께
    뽀 스글쓴이
    2011.4.10 20:47 댓글추천 0비추천 0

    달력속의 사진일...뿐.

  • 깨끗한 철지난 달력을 보고 있자니

    뽀스님 외로우시겠다는 생각을 언듯 해봤습니다^^

  • 탑돌이님께
    뽀 스글쓴이
    2011.4.10 20:48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맙습니다. 그래도 외롭지는 않다. 라고 애써 자위해 봅니다.

     

    이국땅에서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 그려!! 자네도 이제는 ..

    도인의 경지에 도달 해 간다는...

    ,

    시간은 걍... 인간이 만든 ,,

    어찌보면 쓸데 없는 도구 일뿐...

    ,

    배고프면 먹고,,졸리면 자고..추우면 입고,,더우면 벗고..

    허허!!세상사!!

    이제,,해탈 의 경지가 보이네...

  • 산아지랑이님께
    뽀 스글쓴이
    2011.4.10 20:48 댓글추천 0비추천 0

    도인은 무시기...

    거죽이나 덮어쓸 요량이라도 있길 바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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