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 스피커위에 놓여 있는 달력입니다.
조금전에야 바라보곤...아직 삼월인가...?합니다. ㅋ
세월도 모르고 살아가는 맹~~함이...한심하네요.
달력 사진 올리는 김에 벽 한켠에 붙어있는 또 다른 달력사진입니다.
걍 부러워서 붙혀 놓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찬조품입니다.
피시 스피커위에 놓여 있는 달력입니다.
조금전에야 바라보곤...아직 삼월인가...?합니다. ㅋ
세월도 모르고 살아가는 맹~~함이...한심하네요.
달력 사진 올리는 김에 벽 한켠에 붙어있는 또 다른 달력사진입니다.
걍 부러워서 붙혀 놓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찬조품입니다.
두 가지 조건이 동시에 적용되니...맹 ~한 거겠죠...?
제가 원래 좀 그러고 사는 편입니다. ㅋ ~~
앗 아래 작품은 이스라엘의 유명작가의 작품!!!
달력속의 사진일...뿐.
깨끗한 철지난 달력을 보고 있자니
뽀스님 외로우시겠다는 생각을 언듯 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도 외롭지는 않다. 라고 애써 자위해 봅니다.
이국땅에서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그려!! 자네도 이제는 ..
도인의 경지에 도달 해 간다는...
,
시간은 걍... 인간이 만든 ,,
어찌보면 쓸데 없는 도구 일뿐...
,
배고프면 먹고,,졸리면 자고..추우면 입고,,더우면 벗고..
허허!!세상사!!
이제,,해탈 의 경지가 보이네...
도인은 무시기...
거죽이나 덮어쓸 요량이라도 있길 바란다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 Bikeholic | 2019.10.27 | 3108 |
188103 | raydream | 2004.06.07 | 389 | |
188102 | treky | 2004.06.07 | 362 | |
188101 | ........ | 2000.11.09 | 175 | |
188100 | ........ | 2001.05.02 | 188 | |
188099 | ........ | 2001.05.03 | 216 | |
188098 | silra0820 | 2005.08.18 | 1474 | |
188097 | ........ | 2000.01.19 | 210 | |
188096 | ........ | 2001.05.15 | 264 | |
188095 | ........ | 2000.08.29 | 271 | |
188094 | treky | 2004.06.08 | 264 | |
188093 | ........ | 2001.04.30 | 236 | |
188092 | ........ | 2001.05.01 | 232 | |
188091 | 12 | silra0820 | 2006.02.20 | 1565 |
188090 | ........ | 2001.05.01 | 193 | |
188089 | ........ | 2001.03.13 | 226 | |
188088 |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 물리 쪼 | 2003.08.09 | 215 |
188087 |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 아이 스 | 2003.08.09 | 245 |
188086 | 글쎄요........ | 다리 굵은 | 2004.03.12 | 540 |
188085 | 분..........홍..........신 | 다리 굵은 | 2005.07.04 | 712 |
188084 |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 che777marin | 2006.05.31 | 150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