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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봄.

우현2011.04.09 12:43조회 수 113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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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저 오솔길을 타고 내려오셨군요.. ㅎㅎ

  • 바야흐로 봄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군요.

    이맘때 숲속에 호로 있노라면 나무 등걸속으로 물 오르는 소리가 들릴 정도지요.

    검소하고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 농부...함부로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 저 같은 새생 물정 모르는.... 컴쟁이는 특히ㅎㅎㅎㅎ


  • ㅋ..다운길만 보인다는...

    요사이..농부...

    비니루만 보이는 저는 ,,,

    뭐!!!! 환경운동가는 아닙니다  만

    신문지로  대신하면 좋다 하는데...

    ,

    그나저나.. 우현거사님...

    우리,, 코구멍에,,, 바람  넣을때    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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