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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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솔길을 타고 내려오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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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봄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군요.
이맘때 숲속에 호로 있노라면 나무 등걸속으로 물 오르는 소리가 들릴 정도지요.
검소하고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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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함부로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 저 같은 새생 물정 모르는.... 컴쟁이는 특히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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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다운길만 보인다는...
요사이..농부...
비니루만 보이는 저는 ,,,
뭐!!!! 환경운동가는 아닙니다 만
신문지로 대신하면 좋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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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우현거사님...
우리,, 코구멍에,,, 바람 넣을때 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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