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판이 썰렁해서 저 혼자만 글을 올리는 듯 합니다.
이러다가 도배한다고 강퇴당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올립니다.
설마 짤리기야 하겠어요? ㅎㅎ
저희 동네와 저희 아파트 온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얘는 배경이 지저분하군요.
그래서 지웠습니다. ㅎㅎ
수선화 화분이 딱 한개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죠.
자게판이 썰렁해서 저 혼자만 글을 올리는 듯 합니다.
이러다가 도배한다고 강퇴당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올립니다.
설마 짤리기야 하겠어요? ㅎㅎ
저희 동네와 저희 아파트 온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얘는 배경이 지저분하군요.
그래서 지웠습니다. ㅎㅎ
수선화 화분이 딱 한개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죠.
홀릭님의 글을 보면
감수성이 뛰어나신 분 같고,
실제로 보통사람보다는 '좀 위에 서 계신 분' 같습니다.
예술적 재주도 출중하시고~~
저도 자연스런 것이 좋지만
그냥 포토샵이 멀어질까봐 자꾸 끄적여 봅니다.
사진들이 다 좋네요....전 아직도 꽃을 담을만한 여력이 없다보니
그냥 지나치기 일 수인데 선비님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잘 감상하게 됨에 감사 드립니다.
자주 올려 주십시요...^^
자전거만 사랑하지 마시고
카메라도 사랑해주세요.
-카메라 올림-
자전거를 조금 타니까
사진을 자꾸 찍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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