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을 이(사람) 없겠지만...그렇다고 약속은 꺽을 수 없어서.
봄기운을 마신 소감은 대강 그렇고~~라고 보고합니다.
덧붙혀 길은
쓸려간 계곡 보수로 인해 돌텡이가 일부 드러나 있으나 나름
훌륭한 길입니다.
아직 계곡 사이에 남아 있는 얼음이 보이지만,
온기있는 바람으로 곧 사라질 것 같고...
생기 있는 모습은 아니라도
봄의 구색은 갖추고 있습니다.
기지개를 킨 자신에게 감사하고 싶었던...하루였습니다.
받을 이(사람) 없겠지만...그렇다고 약속은 꺽을 수 없어서.
봄기운을 마신 소감은 대강 그렇고~~라고 보고합니다.
덧붙혀 길은
쓸려간 계곡 보수로 인해 돌텡이가 일부 드러나 있으나 나름
훌륭한 길입니다.
아직 계곡 사이에 남아 있는 얼음이 보이지만,
온기있는 바람으로 곧 사라질 것 같고...
생기 있는 모습은 아니라도
봄의 구색은 갖추고 있습니다.
기지개를 킨 자신에게 감사하고 싶었던...하루였습니다.
벙개 함 때리세요....홀릭님...^^
당뇨극복은 진행 중...
와~ 진달래가 핀 길이라....
자전거 타기 딱 좋은 길이네요.
내리지 않아도 갈 수 있는 20Km
딱 좋은 길입니다.^^
거 좋은데 다녀 오셨다고 염장질을 하시다니...음.냐.리...ㅋ
자네에겐...
시시한 길이잖나...ㅎㅎ
밖으로 나가니 참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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