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아~~ 뱅쿠버댁 나오라 오버!!!

Bikeholic2011.04.18 10:08조회 수 1558댓글 12

  • 1
    • 글자 크기


 

나름 왈바 최초의 오프라인 여성회원이신 뱅쿠버댁 올리브님.

요즘 어째 간간히 얼굴을 들이대시는것이 무지 반갑습니다.

vancouaunt.jpg

저와 빠이어님 올리브님 인증샷 (2008년 10월 캐나다 뱅쿠버의 한 시푸드전문점으로 생각됨)

휘슬러를 방문하는 계획중 피가 땡기듯 옛정이 땡겨 캐나다로 이민가신 올리브님을 꾀어내어 식사후 호프한잔 그리고 역시 한국인이므로 노래방을 갔다는 후문이...

 

다음에 휘슬러갈때는 꼭 같이 가자고 굳은 다짐을 하고 돌아왔건만, MTB Park 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휘슬러행이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당시 가죽자켓을 입고 나타나시더니 조만간 오토방구를 한대 사겠다고 으름장을 놓으셨는데 어째 사긴 샀슈?

오토바이 넘어지면 일으키지도 못할 냥반이 말입니다. ㅋㅋ

 

올리브님 못보신분들 많죠?

왜 아이디가 올리브인지는 다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ㅎㅎ

캐나다 소식좀 전해주세요~ 맨날 블로그에 요리사마냥 요리 레시피만 전념하시더만요~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 1
    • 글자 크기
수요 야간 정기 라이딩....... 이어 가기...... (by treky) 총통... (by 뽀 스)

댓글 달기

댓글 12
  • 빠야~님의 얼굴이 참으로 작게 나온 인상적인 사진으로 기억합니다. ^^;; 카메라 렌즈가 오목인가요??ㅎㅎ

  • 10년이 지났는대도... 얼굴 하나 안변한......크....

    올만에 빠이어님 올리브님 얼굴 보니깐 좋군요

  • Bikeholic글쓴이
    2011.4.18 11: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 글구보니 내가 제일 왕대가리군 흠....그래요! 풀페이스 XXL 씁니다. 흑흑.

  • 빠여님이 지혜로우신게지요....

     

    올립님 저두 인사 올려요. 잘 지내시구 많이 행복하세요. 

  • 갑자기 '불'이란 한자가 있었던가? 찾아봤다는...그나저나 올리브님도 벌써 마흔을 넘겼군요. ^^

  • Bikeholic글쓴이
    2011.4.18 13: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니 거참 나오라는 뱅쿠버댁은 안나오고 왠 남정네들만 출동들이구만요~

    글구보니 뱅쿠버댁은 취침중일 시각이라는.(초상권 침해했다고 국제소송걸지는 않을지...흠)

     

  • 으악~~~~~

    저 여자 누구에요? my eyes, my eyes~~~~ ㅋㅋ

    빠이어님은 그때 어째 뒤로 멀찌기 서시더라....

    홀릭님이야 말로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 게 없더라구요.


    아들내미가 좀 더 크면 저도 혼자 자전거를 여유로이 탈 수 있을 거란 기대로

    요즘 운동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근데 마음은 아직도 20대 어디메쯤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저만치 앞서 가고 몸은 한참 뒤처지고

    운동을 옛날 하던 식으로 하려고 하다보니

    집에 와서 쓰러지곤 합니다. ^^;;

    마흔썸띵의 체력을 온전히 받아 들이고 인정하기가 참 서글퍼요....


    듀카티님, treky님, onbike님, 십자수님,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들 편안하시죠? ^^

    무단으로 사진 올린 홀릭님은 저기 화장실 뒤로 따로 나와봐요.



  • olive님께
    Bikeholic글쓴이
    2011.4.18 21: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자화장실 뒤로 가야 하나요? 여자 화장실은 좀 꺼려지는데요~

     

  • Bikeholic님께

    지구 반대편에서도 홀릭님이 부르시니까 제깍 달려 나오시네요 ㅎㅎㅎㅎㅎ

  • olive님께

    전....아직도 캥거루족 하고 있습니다..

    올리브님...캐나다에....혹시 정원사 필요 없스신가요ㅋㅋㅋㅋㅋ

  • 2002년에

    딱 1번

     

    성모병원에서 본 적이 있다는....ㅋㅋ

  • 2002년... 여름 어느 날 지금은 3학년이 되어버린 울 딸랑구 강윤이 백일 때 T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85064 띰띰한 오후...1 treky 2011.04.24 920
185063 죄송합니다. ㅎㅎ(동영상) 구름선비 2011.04.22 1207
185062 [번개] 한강이남 계시는 분들~ 다 모이세요~~16 발통05 2011.04.22 1841
185061 배려받은...5 뽀 스 2011.04.22 1520
185060 '동물원' 의 [ 별빛 찬란한 밤에 ] 이 노래 아세요?10 wildbike 2011.04.22 1914
185059 차량을 판매하려고 장터에 올렸는데. Bikeholic 2011.04.21 1246
185058 안녕하십니까? 인사드리며 질문하나 드립니다..2 NightTrek 2011.04.21 1656
185057 번개...2 - 추가내용15 뽀 스 2011.04.20 1645
185056 음 ...궁금한게있는데용~3 카푸 2011.04.20 1344
185055 축하를 받아야 할지 위로를 받아야 할지...12 仁者樂山 2011.04.20 1647
185054 소나무와 진달래2 구름선비 2011.04.20 1445
185053 아. 이제 자전거만 6대가 된것인가?11 Bikeholic 2011.04.19 1860
185052 건달(乾達)7 산아지랑이 2011.04.19 1550
185051 얼떨결에...16 송현 2011.04.19 1503
185050 뽀스님......번개 한번더...2 treky 2011.04.19 1307
185049 수요 야간 정기 라이딩....... 이어 가기......3 treky 2011.04.19 1471
아아~~ 뱅쿠버댁 나오라 오버!!!12 Bikeholic 2011.04.18 1558
185047 총통...6 뽀 스 2011.04.18 1250
185046 번개...5 뽀 스 2011.04.17 1500
185045 토랭이 대신에.. 여징 2011.04.17 913
첨부 (1)
vancouaunt.jpg
68.2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