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왈바 최초의 오프라인 여성회원이신 뱅쿠버댁 올리브님.
요즘 어째 간간히 얼굴을 들이대시는것이 무지 반갑습니다.
저와 빠이어님 올리브님 인증샷 (2008년 10월 캐나다 뱅쿠버의 한 시푸드전문점으로 생각됨)
휘슬러를 방문하는 계획중 피가 땡기듯 옛정이 땡겨 캐나다로 이민가신 올리브님을 꾀어내어 식사후 호프한잔 그리고 역시 한국인이므로 노래방을 갔다는 후문이...
다음에 휘슬러갈때는 꼭 같이 가자고 굳은 다짐을 하고 돌아왔건만, MTB Park 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휘슬러행이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당시 가죽자켓을 입고 나타나시더니 조만간 오토방구를 한대 사겠다고 으름장을 놓으셨는데 어째 사긴 샀슈?
오토바이 넘어지면 일으키지도 못할 냥반이 말입니다. ㅋㅋ
올리브님 못보신분들 많죠?
왜 아이디가 올리브인지는 다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ㅎㅎ
캐나다 소식좀 전해주세요~ 맨날 블로그에 요리사마냥 요리 레시피만 전념하시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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