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와중에 한 개의 문자가 온 것을 수신 후 5시간쯤 지나고 봅니다.
어쩌고 저쩌고 "번짱을 인계한다는 내용에...." 다쳤다는 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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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글씨, 사다리에서 떨어져 열바늘 정도 꿰맸다는...
에그~~에그
갖가지 한다고 얘길 했더니...뭐, 웃고 넘길 분위기이긴 하지만...
괜히 마음이 쓰이네요. 일하는 곳이 요즈음은 난장인지라...ㅠ,ㅠ
그 친구에게 한 곡 올립니다.
바쁜 와중에 한 개의 문자가 온 것을 수신 후 5시간쯤 지나고 봅니다.
어쩌고 저쩌고 "번짱을 인계한다는 내용에...." 다쳤다는 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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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글씨, 사다리에서 떨어져 열바늘 정도 꿰맸다는...
에그~~에그
갖가지 한다고 얘길 했더니...뭐, 웃고 넘길 분위기이긴 하지만...
괜히 마음이 쓰이네요. 일하는 곳이 요즈음은 난장인지라...ㅠ,ㅠ
그 친구에게 한 곡 올립니다.
헛....그게 사다리낙마 사고였군요.
꼬맨건 둘째치고 엄지손가락이 돌아갔다는데 흐미.....안타깝습니다.
요즘 울 뇬네들께서 넘 시련이 크시네요....다들 건강과 안전에 각별하신 유의가 요구 됩니다.
어여 쾌차 하시고요...그나저나...."엔리오 모리꼬네" 데뷔 50주년 기념 내한공연 한다 하던데요..
영화 "씨네마 천국, 미션..."등을 연주 지휘 한다 하던데 입장권이 분명 ㅎㄷㄷ 할 것 같군요.
꼬네 아저씨가 2007년에 베니스에서 연주한 것을 재탕하는 수준인 것을...
2007년판 DVD 있는데...
드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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