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비 오지안고....연일 주루룩~이군요....
몇 해 전부터는 장마라는게(우기) 여름에만 한정된게 아니고
계절에 관계없이 주루룩~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다 인간이 저지른 자연의 인간에 대한 경고인지, 보복인지....
이제는 너무 늦어버렸다는 비관도 들고...
하루만 비 오지안고....연일 주루룩~이군요....
몇 해 전부터는 장마라는게(우기) 여름에만 한정된게 아니고
계절에 관계없이 주루룩~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다 인간이 저지른 자연의 인간에 대한 경고인지, 보복인지....
이제는 너무 늦어버렸다는 비관도 들고...
그럼 내일 자장구타고 서울갈낀데 황사에 방사능이 섞인 비를 맞아야 된다고요?
구라청을 믿자! 구라청을 믿자!!!
주말 일진이 조금 좋아지는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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