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간만에 필카 사진 올려봅니다.
렌즈를 한 개 산다고 했다가
아무래도 만수무강에 문제가 있는 듯하여 포기하고
렌즈 사는 대신 필카 사진을 찍겠노라고 치사한 선포를 했습니다.
디카에 길들여지다 보니 답답하지만
마치 단두대의 소음 같은 셔터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너무 오랫동안 필카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기능도 긴가민가하여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사용중입니다.
어제는 필름 10통도 사 놓았으니
기회가 되면 찍어봐야겠습니다.
오래 간만에 필카 사진 올려봅니다.
렌즈를 한 개 산다고 했다가
아무래도 만수무강에 문제가 있는 듯하여 포기하고
렌즈 사는 대신 필카 사진을 찍겠노라고 치사한 선포를 했습니다.
디카에 길들여지다 보니 답답하지만
마치 단두대의 소음 같은 셔터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너무 오랫동안 필카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기능도 긴가민가하여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사용중입니다.
어제는 필름 10통도 사 놓았으니
기회가 되면 찍어봐야겠습니다.
필카의 셔터음이 더 정감이 갈듯합니다..
사진은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사진은 역시 필카의 그 느낌을 디카가 표현 할 수 없는 영역인게 분명한가 봅니다.
선비님 덕분에 사진 늘 즐감하고 있사옵니다...즐거우신 출사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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