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 보기가 힘듭니다.
보리농사를 포기하면서부터 급격히 줄어들더니
이제는 자치단체에서 관상용으로 심는 지경이되었는데
다행히 근무하는 곳에 조금의 보리와
밀 밭이 있습니다.
아마 밀의 경우는 소의 사료로 심은 것 같은데
그래도 보리밭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주마간산격으로 잠시 가서 찍어 온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보리밭 보기가 힘듭니다.
보리농사를 포기하면서부터 급격히 줄어들더니
이제는 자치단체에서 관상용으로 심는 지경이되었는데
다행히 근무하는 곳에 조금의 보리와
밀 밭이 있습니다.
아마 밀의 경우는 소의 사료로 심은 것 같은데
그래도 보리밭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주마간산격으로 잠시 가서 찍어 온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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