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왔다가 잠시 멀물며 예전글 검색해 봤네요.
2003년에 글들이 검색되는군요.
세월 참 빠름니다.
지금은 산에서 타는 잔차와 거리가 멀다보니 자주 안오게 되네요.
이젠 저를 아는 분들도 별로 없겠지만,
아는사람 없는 옛고향에 왔다 가는 기분으로 다녀 갑니다.
모든분들 행복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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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님 오랜만에 나타나셨군요. 사업은 잘 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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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
사업요? 그냥 먹고는 삽니다.ㅎ 13년 전이였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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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님 보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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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law님께
상진님 아직도 부천에 살지요? 인천대공원에서 함 볼수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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