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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정신없어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선인2011.05.17 15:43조회 수 128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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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좋은데 정신없이 지나다보니 그냥 저냥 세월만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지난 글들을 다 읽어볼수는 없고 나름 자주 글로 뵙던 글들 읽어보고 있습니다.

다시 정신을 좀 차리고 여유도 좀 내서 사이트 글도 자주 읽고 해야할거 같네요.

십자수님, 홀릭님 뵌지도 오래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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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오랫만에 뵙습니다 ㅎㅎㅎ

    건강하시죠? 자주 오시고 그러세요~~~~~^^

  •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자주 좀 오세요.
    너무 쓸쓸해요^^

  • 아니....이기 뉘시옵니까?.....새로운 신.입.회.원. 같으신데요......"안냥 하세요~!!   잘 부탁 드립니다."...ㅋㅋㅋ

    용안 좀 보여 주세요...ㅎ

  • 오랜만에 나타나셨네요. 역시 봄이 되니~~~

  • 비 오는 날 박살 난 자전거 들고온 기억이. ^^ 잘 지내시죠?

  • 십자수님께

    잘.한.다. 잘.~혀~!!..ㅠㅠ...ㅋㅋㅋ

  • 선인글쓴이
    2011.5.19 17: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십자수님 스카이님 맘 아프시게 왜그러세요...ㅋㅋㅋ 박공익님도 가까이 있는데 여간 정신이 없어 뵙지도 못해서 죄송해요...

    조만간 좀 나들이를 좀 해야 할거 같네요...두둥둥둥...이제 좀 여유가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가벼운 모임이나 술자리 있으면 함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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