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뽀스행님 음악 고맙습니다.^^

십자수2011.05.20 12:39조회 수 1436댓글 2

    • 글자 크기


총 75곡이네요.

어젠 교육 받느라 못했고

오늘에서야 컴 바닥에 깔아놓고 제 320G 외장하드에 퍼 옮겨놨습니다. 총 75곡이네요.

 

이런 감미로운 음악을 선물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지금은 아랑후에즈가 나오고 있습니다. 모든 음악이 다 듣기 좋고 아름다울 리는 없지만...

 

간사한 인간인지라 지금 나오는 오케스트라의 음악이 완전 좋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그리고 스템 라이트를 받긴했는데... 완전 무게의 압박이 장난 아니네요.

오늘 퇴근 후에 갖고 놀 꺼리가 생겼습니다.

일단 제원상 무게는 340g라 했는데(배터리 포함) 실측은 375g이 나오네요. 리뷰에 상세히 쓰겠지만...

어휴 무거버...

MC-E등의 모든 (부속물 합한 것과 비교하면 될 일) 물론 제 스템에 장착된 백야 라이트 총 무게보단 가볍겠지만...

 

글 쓰는 사이 지금은 P. MASCANI의CAVALERIA RUSTICANA가 은은히...^^



    • 글자 크기
저도 간만에 지난주 일요일 삼막사 다녀왔어요... (by 선인) 아내가 온지도... (by 양지)

댓글 달기

댓글 2
  • ㅎㅎ
    저도 고맙단 글 쓰고 싶어요^^;;

    스템라이트 그거 리뷰어 할까 하다가
    육각 들기 싫어서(겁나서) 그만두었습니다.
    물론 자격도 안되겠지만~~

    십자수님이 쓰시면 잘 쓰실 듯~~

  • 십자수글쓴이
    2011.5.20 17: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주의사항 아래에 경고 문구 내용입니다.

     

     

    '본 제품은 로드용 자전거, 미니벨로, 생활용 자전거에 적합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산악자전거, BMX등의  험한 용도의 자전거에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어쩌라구욥?^^

     

     

    나름 두께도 상당히 두껍고(?) 튼튼해 보이는데...배터리쪽 아랫부분이 뚫려 있어서 강도가 불안해서인가?

     

    근데 강도엔 끄떡 없을듯 합니다. ㅋㅋㅋ 일반 스템에 비하면 이건 뭐 무기 수준입니다. 못 박아도 되겠다는...

     

    산악라이딩 시 핸들바가 튀어 오를 일은 없을겁니다. 또한 윌리나 호핑은 상상불허...ㅎㅎㅎ

     

    방수능력은 앞쪽 캐노피-뚜껑이 둥그렇게 만들어져서 캐노피라 했음-부분과 아래 배터리 뚜껑에 넣은 고무패킹으로 인해 일부러 물을 넣

     

    지 않는 한 걱정 없을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2983 도배하네요^^3 구름선비 2011.05.17 1269
2982 스템라이트 리뷰이벤트 당첨자 발표4 Bikeholic 2011.05.17 1355
2981 바쁘고 정신없어 오랜만에 들어오네요.7 선인 2011.05.17 1278
2980 2011 백두대간 함백산 MTB 연합라이딩 리에또 2011.05.17 1036
2979 갑자기 연인산이 좀 땡기는데요?13 Bikeholic 2011.05.17 1805
2978 "야두님의 아드님 결혼식이"...5 eyeinthesky7 2011.05.18 1495
2977 팜므파탈의 농염한 미소^^6 구름선비 2011.05.18 1574
2976 학점...중간고사 0점 --> 기말고사 100점..!!과연?2 길그리썸 2011.05.19 1259
2975 피부염증에 이불까지 바꿨습니다.4 성실곰 2011.05.19 1550
2974 안녕하세요 공익이 입니다6 박공익 2011.05.19 1474
2973 빵 한 봉지3 구름선비 2011.05.20 1410
2972 저도 간만에 지난주 일요일 삼막사 다녀왔어요...5 선인 2011.05.20 1543
뽀스행님 음악 고맙습니다.^^2 십자수 2011.05.20 1436
2970 아내가 온지도...10 양지 2011.05.21 1485
2969 지나가는 개가 웃을...군포시 공무원의 행태...1 십자수 2011.05.22 1141
2968 아지랑이 형님~~~!4 십자수 2011.05.22 1415
2967 팜므파탈1 구름선비 2011.05.23 1340
2966 타일러 해밀턴, 랜스가 약물을 사용했다고 폭로3 dhunter 2011.05.23 1481
2965 마산 무학산1 허시 2011.05.23 1238
2964 처음이라...^^5 로드로드 2011.05.23 149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