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전철 2호선과 5호선의 을지로 4가역 1번 출구 근처... 전화주셔요.
총퉁님의 의견에 반하여 전번 공개
010-5418-6912
시간....: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날짜는 맞지 않아도 요일은 맞습니다.
19:00 되겠습니다.
대상 : 아무나...특히 돈 없는 분 환영^^ 확실한 물주 있습니다.
자격....: 잔차만 좋아하면 묻지마....ㅋㅋ
오이소, 봅시더, 어캐보면 다~~~~좋은 사람입니더.
번개의 기본 요건인 만남의 시각이 명기되어 있지 않은 불량 번개되시겠습니당~~~~~
미안혀...이거이 쐬주가 꼬~~옥
번개 수정
대상: -아무나...특히 돈 없는 분 환영^^ 물주 있습니다. <-- 이 부분에서 완전 땡기지만서두, 현재 무릎의 이상이 좀 있는데 일단 연인산 번개에 달라붙었으므로 토욜날 treky님과 통신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뭐 뭐죠..이건...
홀릭님...연인산은 어찌 되고..흑....
이건 빼신 입니다..빼신...
뭐!! 물주가..이상한 학상하고,,남대문에 뚱띠하고,,
안나오면 무효라 카던데???
음 글탐... 전 없어도 되능거쥬? ㅎㅎㅎ 일욜날 낮 12시로 바꿔주심 참가하것는디...저녁 시간에 나오긴 좀 머시기...
여튼 저 없어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와요...
그리고 들콩 누님... 일단은 무효처리합니다.
또 그리고... 요즘 저 체력회복 아니 요즘은 강화훈련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쫌 탑니다. 퇴근 후 30키로 정도씩 매일...
올해도 2009년에 이어 같이 함 떠 볼까요?
올해는 제가 지리를 좀 아는 천안동네랍니다.
연인산... 음... 참 조타카던데... 거기 입구서 키,건이랑 막걸리에 파전 먹은 기억과 가평부터 잔차 타고 서울 왔다는 기억 외엔...
오늘 자원봉사(서초구 관련)만 아니었으면 지금쯤 홍천 도착인데...쯔~~~!
아...
일찍 봤더라면.... 춘천에서 설로 가는건데....ㅠ.ㅠ
이미 강릉 와버렸습니다요...
푸근한 웃음을 볼 기회였는데...아쉽슴다. 담 기회로...ㅋ
조금 싸 돌아 다니느라 전화도 못 받았습니다만... 이 급벙 아닌 급벙 유효한 건지... 진짜 빈손도 가능한 지. 험... 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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