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답사가 아직 덜 끝났는데 이번에도 정말이지 오지....그 자체군요.

시나위아님이 아주 좋아하실 코스라 사료됩니다.

스폰서 문제와 코스답사 문제가 해결되는데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조금 늦게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꼭 코스답사 하실필요 있으실려나 모르겠네요.

그냥 큰 지도에 펜으로 스~윽 동그라미 그어서 나눠주시죠.

이미 아실분들 다아시고, 어느정도 강도의 코스라고 작심들 하고 오실건데 그냥 큰산 몇산 찍어주시고 코스는 알아서 하고 정상 인증샷 남겨오는 걸로 한번 해보시는건 어떠실런지...^^;

혹시 모르니 최소 두어명씩 짝이라도 묶어주심 될듯 싶습니다.

대신 중간 인원 점검(안전을 위해서) 해야하니 야영장에 필히 도착하는 조건으로 하시는 방법을 택하시고.

처음 오시는 분들 빼고는 알아서 자기가 먹을거 챙겨서 오시니 중간에 돈주고 사먹을 일도 없으실거니 구지 실격여부 판가름하지 않으셔도 되고....(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랠리 규정만 설명해주심 될듯 싶네요)

생각해보니 왈바랠리가 더할나위 없이 매력이 있는데요...^^*

그나저나 왜 5~6월만 되면 바쁜지 환장하겠습니다....ㅡㅡ;

랠리 열리면 무조건 개근도장 찍으러 참가할 겁니다...ㅎㅎ

케이맨님 아주 좋은 의견이십니다....ㅎㅎㅎ

왈바랠리 첨부터 지도에 줄긋기 아니었나요? 매년 미답사 구간이 있었던 것 같은데....ㅋㅋㅋ

케이맨님 잘 지내시지요?

랠리때 또 뵐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