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당시가 생각나는군요.
당시에는 지금의 시합코스인 임도위주가 아닌 개척질로 다녀왔었습니다.
후기를 보니 우현님이 쓰신듯한 후기가 검색에 나오네요.
정말 징그러워서리 다시는 연인산에서 잔차질 안하리라 마음먹었는데 쩝.
그래도 시합코스 임도위주로 타는것이니 걱정은 덜하지만, 당시의 트라우마가 되살아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녀와서 사진으로 보고 드리죠!
오늘 번개에 참석하실분들 잠시후 아침 8시 지하철 상봉역 지하1층 편의점앞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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