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을 겸한 라이딩이 목적인지라 재미는 없어도 평이한 임도를 탈 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왈바인들은 묻지마에 목말라있군요.
연인산 정상 콜? 했더니 공정한 투표를 통해 고고씽.
다운힐은 싱글로 콜? 다들 고고씽 했습니다.
결국 계곡 트레킹을 징하게 하고.
예정대로라면 귀가시간이 3ㅡ4시 이어야 했으나. 9시 열차를 타고 귀가중입니다.
경춘선 바닥 제 우측에 앉아 재성이님은 잠꼬대를 하며 쳐주무시고 있고.
트레키님은 좌측에 앉아 걸인처럼 자고 있습니다.
저녁 열차를 타니 한산하고 좋습니다.
간만에 하드테일로 돌탱이들을 어루만져줬더니 ㅋㅋ 좋네요.
하지만. 역시 왈바인들은 묻지마에 목말라있군요.
연인산 정상 콜? 했더니 공정한 투표를 통해 고고씽.
다운힐은 싱글로 콜? 다들 고고씽 했습니다.
결국 계곡 트레킹을 징하게 하고.
예정대로라면 귀가시간이 3ㅡ4시 이어야 했으나. 9시 열차를 타고 귀가중입니다.
경춘선 바닥 제 우측에 앉아 재성이님은 잠꼬대를 하며 쳐주무시고 있고.
트레키님은 좌측에 앉아 걸인처럼 자고 있습니다.
저녁 열차를 타니 한산하고 좋습니다.
간만에 하드테일로 돌탱이들을 어루만져줬더니 ㅋㅋ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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