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들어온듯 ㅜ.ㅜ
글들이 정말 적게 올라오네요.
요즘은 아예 해외에 있다보니 더 들어오지 않는 듯 합니다.
이제 바셀은 정나미가 떨어져서 들어가기가 싫군요.
뭘 팔지도 않았는데 불량판매자가 됬길래 이유좀 알려달라고 쪽지도 여러번 보내봤지만 묵묵부답.
그래서 거기서 공지올린데로, 제품 사용기 올리라길래,
한번 써본게 이용해본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자전거 구입시
주의점과 각 사이트 장 단점, 문제점, 이용시 주의사항 등을 올렸더만, 1초만에 삭제조치 -_-;;
그중 바셀을 평가하면서 여러분들이 토로한 현 운영진의 문제점을 적었더니 삐졌나 봅니다...ㅋㅋ
저도 순간 욱해서 한소리 했더니 바로 로그아웃, 재접속하니 아예 사이버 수사대 비슷한데로 들어가게 해놨네요...
이건 뭔 경운지!! 찔리는게 많은건지?? 당당한건지??
그리고 위에 뜨는 팝업창!! 스파이 웨어 깔려고 하는건지 뭔지 참!
암튼 자출사나 바셀이나 정나미가 너무 없는 곳이네요.
옛날 분란은 일어났을 지언정, 계속 회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던 이곳과는 참 많이 차이가 나는듯 합니다.
따뜻함이 없군요. 운영자의 독단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끼리끼리 모여서 자기들이 욕하던 MB뭐라할 자격이 없어 보이네요.
이번 바셀의 볼보님 사건도 그렇고 말이죠.
암튼 오랫만에 저 누리끼리한거 보니깐 좋긴 합니다...ㅎㅎ
사진의 책은 부산의 모 샾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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