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흑벌입니다
입문할땐 왈바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잔차도 구매하게 되고 왈바와 함께 했었는데 한동안 외도를 햇엇네요
"바이크( )" 이라는곳 에서 한동안 외도를 했었다가 그곳에 회의를 느껴 잔차관련 인터넷질을 완전히 접으려고 햇었는데...
딱...떠오르는게 "왈바"가 떠오르네요. (마치 시집에서 소박맞고 친정으로 돌아온 기분이랄까요..^^: 왈바에 로그인이되니 좋네요)
"바이크( )"에서 제가 뭔가를 착각했었나봐요. (잔차동호회사이튼줄알고...ㅠㅠ)
커뮤니티의 주체는 회원들이라고 알고 운영진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여러가지 문제점을 바로잡아 가면서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곳을 이용했었는데....제가 잘못 생각을 했었나봐요.
그곳"바이크( )"은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니고 그냥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만들어진
상업적인 사이트란걸 뒤늦게 알았네요.
그런곳에서 왜 회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느냐고 쓴소릴 해봐짜 철퇴만 내려질뿐이고 어떠한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데 제가 괜한 짓을 했었나봐요.
회원의 의사에 따라 사이트 탈퇴를 할 수 없게 만들고 어떤 문의에도 답변이 없는 사이트는 생전 처음봤네요..^^;
왈바만큼은 회원들의 소리에 귀를 열고 소통이되는 커뮤니티였음 좋겠네요.
회원이 없는 인터넷사이트는 그냥 개인블로그일뿐이 잖아요
운영진은 회원의 소중함을 알고 회원들은 운영진의 소중함을 알고 서로서로 존중하는 커뮤니티 [왈바]였으면 좋겠습니다.
회원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커뮤니티가 오랜시간 장수한 적은 없으니까요.
두서없이 이래저래...말이많네요. 모사이트에서 그곳 대통령?에게 철퇴를 맞고 어이없어 하다가
마지막으로 왈바가떠올라 한말씀 올리고 사라질려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질텐데 회원여러분 안전에 유의하셔서 라이딩하시구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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