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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닮았네요.

구름선비2011.06.13 17:30조회 수 1608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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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그런 노래 아시죠?

이 노래가 언제 나왔나 찾아봤더니 90년대 후반인것 같습니다.

결성은 72년이니까 제가 중학교3학년때네요.


그래서 그런지 음질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장미만 보면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장미 사진에 넣어봤습니다.

이번에도 댓글창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인데
HTML편집기 모드로 붙여 넣은 뒤
다시 한 번 더 HTML편집기를 눌러서
일반 모드로 변환한 뒤에 저장을 할려고합니다.

이 사진은 작년에 찍은건데
이번에 찍은 사진이 시원찮아서 동영상에 썼습니다.

 DSC_23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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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보석 처럼 알알이 맺힌 물방울이 한층 더 장미꽃의 화려함을 더해줍니다요...

    아...오늘 날밤 새야하는데 장미를 보니 지금시간이 이른 아침 처럼 느껴지는거이 날밤 꼴딱 새긴 샐 몬양입니다...^^ㅋㅋㅋ

    사진 감사히 귀경 잘 혔구요...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십시요...^^

  • eyeinthesky7님께
    구름선비글쓴이
    2011.6.17 06:20 댓글추천 0비추천 0

    밤 새기를 밥 먹는 듯 하는 저로서는 밤 새우는 것이 별 것은 아니지만
    모처럼 밤새기를 하시면 엄청 피곤하셨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여인에게....

    붉은 장미를 선물 해 본지가???

    ,

    음!!!

    애인을  두어명 만들어봐....

  • 산아지랑이님께
    구름선비글쓴이
    2011.6.17 06: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장미를 선물하지 마시고
    그냥 같이 보세요.

    선물은 젊은 사람들이나 하는 거죠^^;;

  • 선비님 사진보니 괜시리 마음이 부풀어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kdblaw님께
    구름선비글쓴이
    2011.6.17 06:22 댓글추천 0비추천 0

    kdblaw님의 댓글은 항상 정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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