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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내일은

뽀 스2011.06.15 22:23조회 수 169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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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에게 잔차를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방법을 고민 중인데...

잔차가 만들어 지기까지 많은 분이 애쓰셨는데...

특히 빠바로티님, 스카이님, 그대있음에님, 홀릭님, 쌀집잔차님...감사합니다.

스카이님의 시드레이스샥이 디스크 전용이라 제가 달고 있던 림 겸용인 시드팀을 현민이 잔차에 달고

스카이님의 시드레이스는 제 잔차에 달았습니다. 피봇으로 인한 고생은 했습니다만 영엠티비 사장님의 도움으로

오늘에야 완성했습니다.

 

아래 사진 참고

 

P102007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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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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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님 (by 뽀 스) 고견을 여쭘니다. (by 비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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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와우, L 사이즈네요. 당장은 좀 크지만

     

    현민이 키가 앞으로 190이 넘지 않는한(?) 좀 더 여유있게 탈 수 있을것 같습니다!

     

     

  • jericho님께
    뽀 스글쓴이
    2011.6.15 22: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재성님의 마음 씀씀이도...정말 고맙습니다.

    선뜻 내어 주셨는데...받아 들이질 못해서...^^

  • 잔차 꾸미는게 보통 일은 아닌데

    여러 분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잔차군요...

    다음 업글 버전에서는 저도 동참할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 

     

  • 어찌보면 상용화되어 찍어내는 다 같은 부품일 뿐인데.
    xtr 이라고 찍혀 있어도 눈에 밟히고 애가 타는 xtr 입니다.

    몇몇 부품들이 눈에 밟히는건. 누군가의 손때가 묻었다는것이 단지 물건을 떠나 의미가 있어지는 그런거 아닐까 합니다.

    사람이 만든 물건에 의미를 부여하는것도 인간이며. 그 의미로 인해 마음을 부여잡는것도 인간이죠.

    근데 현민이 이넘이 너무 사치스런 물품으로 잔차를 입문하는거 아냐? 하면서도.

    지 아비의 손때가 묻은...
    그렇다고해서 뭐 대단한 값어치가 있는것도 아니어서
    상속세를 물을 가치도 없는 ..xtr .따위의 물품에 잠시 신경쓴 제 마음이 야속합니다..

    어쨌든. 마음 써주신 뽀스님께는 특별히 무한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뽀스님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뒷북이네요... 현민이 많이 컸겠네요. 등짝 한번 도닥여 주고 싶습니다.

  • 뽀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저도 다음 업글에는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겠습니다.

  • 자전거 이름은
    정성, 마음, 인정, 의리
    그런 것들 중에 하나겠네요.
    복 받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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