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의 여기를
이 분들과
갔습니다. 그런데 그 곳의 길 가에는 아래 과일들이 지천에 있더군요.
해서 슬쩍 했답니다.
이게 증거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보너스입니다.
아래 사진의 여기를
이 분들과
갔습니다. 그런데 그 곳의 길 가에는 아래 과일들이 지천에 있더군요.
해서 슬쩍 했답니다.
이게 증거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보너스입니다.
이실직고 하자면...
7Km 정돈 빼 먹고 사진 찍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제 수준엔 아주 양호(?)한 라이딩을 했습니다.
남 라이딩할 때...
저거 잡숫고 밤에 어쩌시려고...
스뎅 요강을 빵꾸내버린다는 그눔 맞죠?
낭페님.
쓸 곳이 없어서...ㅠㅠ
나사님은 두 개만 먹어도 충분혀....^^
역시 사진은 전문가가 찍으셔야 ㅋ
길 좋다고 얘기만 들었는데 정말 좋은 곳이군요.
내 저길을 꼭 밟아보려 했는데...으....못가서 원통합니다.
게다가 보아하니, 이상한 길로는 안들어들 가신것 같아서 더욱 원통합니다~
홀릭님이 원하는 이상한길...찾기 힘들듯 합니다. 재가 또 둘러봤죠ㅎㅎㅎ
산길 옆에 열린 산딸기 맛이 피로와 더위를 많이 덜어주었습니다.
산타페님께서도 저의 피로를 많이 풀어 주셨는데...
가ㅏㅁ사합니다.
오..요즘 제가 타보고 싶은 딱 그런길이네요~
딱 그런길은 저 곳 뿐입니다.^^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도로 넘 힘들어요...전 저런길 살랑살랑 타는게 제격인데...^^;
가다가 산딸기도 따먹고.
와요. 와요.
왈바랠리에...
산딸기 참 탐스럽네요.
침이 꼴깍~~
뽀스님 사진은 참 편안해서 좋습니다.
왜 모든 길은 끝까지 볼 수 없는 것일까....................
아 거 아실만한 분이 그러시네요~ 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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