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의 여기를
이 분들과
갔습니다. 그런데 그 곳의 길 가에는 아래 과일들이 지천에 있더군요.
해서 슬쩍 했답니다.
이게 증거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보너스입니다.
gozldgkssha ehRlfh...!!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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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직고 하자면...
7Km 정돈 빼 먹고 사진 찍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제 수준엔 아주 양호(?)한 라이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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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스님께사진 정말 멋집니다 ^^
언제 찍으셨는지... -
김나사님께
남 라이딩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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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잡숫고 밤에 어쩌시려고...
스뎅 요강을 빵꾸내버린다는 그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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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페달님께
낭페님.
쓸 곳이 없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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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게 산딸기가 아니고, 스뎅요강이 빵꾸난다는 그거였나요??
그냥 산딸기인줄알고 2개만 먹어봤는데 ㅠㅠ -
김나사님께
나사님은 두 개만 먹어도 충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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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진은 전문가가 찍으셔야 ㅋ
길 좋다고 얘기만 들었는데 정말 좋은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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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저길을 꼭 밟아보려 했는데...으....못가서 원통합니다.
게다가 보아하니, 이상한 길로는 안들어들 가신것 같아서 더욱 원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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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
홀릭님이 원하는 이상한길...찾기 힘들듯 합니다. 재가 또 둘러봤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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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옆에 열린 산딸기 맛이 피로와 더위를 많이 덜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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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fe님께
산타페님께서도 저의 피로를 많이 풀어 주셨는데...
가ㅏㅁ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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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즘 제가 타보고 싶은 딱 그런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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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카티님께
딱 그런길은 저 곳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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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보고 싶습니다...도로 넘 힘들어요...전 저런길 살랑살랑 타는게 제격인데...^^;
가다가 산딸기도 따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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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yman(이용주)님께
와요. 와요.
왈바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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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참 탐스럽네요.
침이 꼴깍~~
뽀스님 사진은 참 편안해서 좋습니다. -
왜 모든 길은 끝까지 볼 수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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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돌이님께
아 거 아실만한 분이 그러시네요~ 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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