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보고 뽕도따고는 아니구여...ㅋㅋㅋ
여전히 잘 계시니 보기는 좋고 여전히 호리호리한 몸 부럽습니다. 으째 자꾸 치는 체질이라서리 에휴.
미니벨로 앞 1장짜리 프랭크 프라스틱이 부러져 구할수 없어 드레일러로 고정해보려고 글남겼더니
십자수님이 안쓰시는 앞드레일러 있으시다고 주신다고하여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흐미 자전거로 20분정도 거리인디 무척 덥네요...헉헉헉...휴휴휴...학학학...숨차여...
드레일러도 받고 식사대접도 받고 음료수도 받고 맨몸으로 가서 3가지를 다 받고 왔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는 제가 3가지를 드려야 겠지요...^^ 십자수님 잔차도 튼실해 보이고 멋져요. 대박...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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