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덕봉에서 바라 본
방태산
구룡덕봉에서 바라 본
방태산
아 뽀스님... 사진 너무 멋쪄요. 언제나...
우린 아마 저 시간에 정반대편 능선에서 방태산을 바라보고 있었을 거 같습니다.
저 능선은 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는 능선이었습니닷!
뒤돌아보니 잠 안자고 술먹는 것과 잔차 메고 가파른 산을 오르내리는 것이
즐거움에서나 어려움에서나 별반 차이가 없더이다.
그러고보니
그 두가지를 다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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