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뒷태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무릎을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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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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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온바이크님 입니다. ㅋ
우리는 뒷태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무릎을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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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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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온바이크님 입니다. ㅋ
조경동 생각보다 물 많이 안 불었네요.
저는 무릎의 비밀에 대하여 모르겠습니다.
조경동은 아닙니다.
지명은 알 수 없고 다만 개인산장 계곡은 아니고...방태산 남쪽의 계곡입니다.
근데 무릎이 보이지도 않은데...
당췌 뭔 말인지....ㅋㅋ?
재성이님 사진 감사...ㅎㅎ
저 계곡은 방태산 깃대봉 정상에서 한니동으로 떨어지는 6킬로짜리 용늪골입니다. 저때 발시려 죽는 줄 알았심다.
무릎은 뭐... 제 무릎과 무릎사이엔 남들보다 더 많은 게 들어간다.... 뭐 그게.. 비밀이라믄 비밀입니다. tom124님 게시판에서 오랜만에 뵙는 거 같네요. ^^
온바님뒤 아무생각없이 따라갔다가 저기서 속옷까지 적신 1인...ㅠㅠ
재성님과 저는 다 저렇게 지나신줄알았는데
다른분들은 다 돌아서 가셨다는...ㅋㅋㅋ
난 저기서 발 안젖었는데 이상한 일이야...
tom124 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날 아침가리팀은 7월 1일부터 설치된 휴식년제 실시 차단막 및 안내문때문에 결국 조경동을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덕에 살아온거라 생각합니다. 조경동 계곡 상황이 어땠을지는 안봐도 뻔했으니까요~
계곡에서 어두워 지기전에 빠져 나왔으니 다행이지..
아~~~ 매화동 이여~
온바님의 후기가 걱정 됩니다 ㅋㅋㅎ
저녁 먹다가 발목에 물린 찐드기 발견해서 병호님이 때냈다는
산찐드기 왜 나만 물고 그래...
숲의 정령이 곰취, 참나물, 당귀 뭐 이런 것들 캐가지 말라고 진드기 풀어놓은 것 같습니다. ㅎㅎ
바이킹님 덕분에 평소에 보기 어려운 자연산 귀한 나물들 많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바님 안녕하셨어요. 이번에는 구룡덕봉 호령하면서 내려 밟아주지 못하셨겠네요..
홀릭님도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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