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안오는 아침은 얼마만인지

Bikeholic2011.07.15 05:58조회 수 1342댓글 3

    • 글자 크기


 

이 시간에 땅이 말라있군요. 하늘은 역시 찌뿌둥하지만서두..

지난 일주일 내내 밤부터 아침까지 비가 퍼부어주셨는데 왠일인지 오늘은 새들이 짹짹...찍찍 다시 시끄럽게 구네요.

 

비에 익숙하다보니 어색하기까지 한 아침입니다.

설마 이번비가 이걸로 끝나진 않겠죠? 어쨌든 토요일부터 최소한 이틀정도는 날이 좋을것 같으니 월매나 좋은지 몰겄슴다~

하긴 뭐 실내에만 있으면 날씨는 아무 상관이 없긴 한디..ㅋㅋ

 

쫌만 더 참으세요~ 비가 뭐 1년 365일 오겠습니까?

조만간 폭염속에 잔차질의 고통을 즐기시게 될겁니다!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부산은 장마가 끝난 거 같습니다.

    뙤약볕을 시기하는지 간간히 소나기가 내리기는 하는데

    여기는 이미 여름입니다.

  • 어젠 밥 먹고 애라 나갔습니다. 그 전날과 마찬가지로 자전거 속도가 붙은만큼 비가 더 옵니다.

     

    뒌장... 앞에 내리는 비까지 빨리 가서 맞아서 글나?  에이...

     

    그래도 한시간 여 빗속을 달려줬습니다.  우비를 입었고 헬멧에 비닐커버도 씌워서 상체는 거의 젖지 않았다는 거...

     

    신발만 젖고...  18키로 탔네요... 타고 들어왔더니 곰발바닥에 짖눌려버렸더군요...KIA

     

    오늘은 사자굴로 들어가는데...스윕해버리길...ㅋㅋㅋ

  • 차라리 잔차질의 고통이 낫지 이 습하고 눅눅함의 연일이란....오늘 을지로로 뜨시주..,총통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188080 raydream 2004.06.07 387
188079 treky 2004.06.07 362
188078 ........ 2000.11.09 175
188077 ........ 2001.05.02 187
188076 ........ 2001.05.03 216
188075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4 ........ 2000.01.19 210
188073 ........ 2001.05.15 264
188072 ........ 2000.08.29 271
188071 treky 2004.06.08 263
188070 ........ 2001.04.30 236
188069 ........ 2001.05.01 232
188068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7 ........ 2001.05.01 193
188066 ........ 2001.03.13 226
18806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3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2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1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