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고  싶다...가고  싶다......가고  싶다......가고  싶다......가고  싶다......가고  싶다......가고  싶다...!!!

그런데 장모님이 오셔서...ㅠ

당장 달려가서 방태산 빠지시고 나홀로산행님을 심심하게 맹근 죄를 묻고 싶으나, ... 일감이 처밀려서 앉은뱅이 신셉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전 맴속으로만 스카이님 뵙습니다. 아 .... 그립다. 그 얼굴, 그 머리결... =3=3=3333  

치과 다녀와서 지금 봤습니다.

오는중 뽀스님이 전화를 주셔서 "오구있어?" 라는 질문을 하셔서 급 당황~

' 아 뭔가 또 약속해놓고 까먹었나보다 ' 했는데 ㅋㅋ 그건 아니더군요.

이빨이 문제가 자꾸생겨 임플란트 위의 나이롱 이빨을 벌써 몇번이나 다시 했는지 몰겠습니다.

성능 테스트를 좀 해봐야 겠으니 

김포로 배달좀 해주세요~ 막국수 2인분이요!  2인분 다 먹어버릴 자신 있습니닷!

저역시 참석하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요즘 개인적인 일들이 많이 터져서 이래저래 시간이 없고 바쁘기만 합니다. ㅠㅠ

조만간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비오는데 즐거운 주말 맞으세요~ ~

그대있음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