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을 위한 만찬이
요렇게 되었어라우...
내 숙소에서 야금 야금 며칠동안 냠냠할 생각이라오.
어떻게 말로 표현은 못하고
난 입이 한~~바가지라우. 며칠동안 끼니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캬캬gozldgkssha ehRlfh...!!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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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세요 ......
김치 담으면 김치 갖다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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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님께
어제 저녁, 그리고 오늘 아침...
조금전 오늘 저녁까지 해결했습니다.
그런데...내일 아침까지도 해결이 가능하다는...ㅋㅋ
줌마님. 땡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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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보다 잘 드시는 것 같으신대용ㅎㅎㅎㅎ
담에.......가 공수 해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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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통에 들어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아 확대해서 보니까 보리밥이군요.
옛날에 보리밥 먹으면 창피한 일이었는데
지금은 호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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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돌이님께
탑돌이님 애석하게 보리밥이 아니고...현미밥입니다. ㅎㅎ
울동네 보리밥 맛있는집 있습니다만...제가 맛있다고 얘기하는집은 다른이의 공통분모는 맛이 없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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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틀간 밤새고 여기저기 돌아댕기다가 40시간만에 집에 들어와 잠이 들었는데 추워서 5시간만에 깼습죠.
오늘 오후 4시 잔차타고 출발하려 했는데 음청 피곤하고 해서리 아이구 잠깐 누워 허리좀 펴고 담배한대 피고 출발하자!!!
하고 엎어졌는데 순식간에 그 복장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황당하더라는...요즘 이거 패턴이 다시 개판되고 있습니다.
낑겨서 만찬을 즐겼어야 하는데 거참나.
실컷 큰소리쳐놓고 뭐야 이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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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
그러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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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괜히 클릭했습니다. ㅠ.ㅠ
테러 당하고 가네요.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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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풉니다... 김치가 급땡기네요...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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