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비 도색 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소 자주 놀로 오시는 동내 손님께서 지나가다 물좀 달라고 들리셨네요...
시원한 냉 커피 한잔 드릴려고 사무실 다녀온 순간
탈진하셨네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인근 병원 다녀오는 길입니다.
더운데 무리해서 자전거 타서 그렇답니다.
회원님들도 태양이 뜨거운 시간에는 라이딩을 피하셨다가 조금 수그러 들으면 그때 라이딩 하세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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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에는 그저 오후늦게부터 타는게 정석이죠.
깜짝 놀래셨겠군요~
그나저나 언제 갈까요~~문자를 씹으셔서리 ㅋㅋ 차에 스티커 실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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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
아무때고 오세요 환영합니다.~^^
시원한 냉커피 한잔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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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싱글라이딩은 한여름 한낮도 사실 큰 문제는 없지요^^
도로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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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이글거리는 7월 하순부터 8월초순까지는 정말 도로라이딩은 지옥이죠.
거기다가 길이라도 막혀서 에어컨 열기가 가득한 찻길을 달려간다면? 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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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혹시 더욱 여름 라이딩 하시다가 수색/행신 쪽 지나신다면 들려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 하고 가세요
바람도 넣고 / 기름칠도 하고 ^^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피로하신분들은 바카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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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는 약국에 널렸다는.. 풉~~!
저와는 정 반대라 거의 들를 일이 없을 것 같네요. 더운 여름 잘 넘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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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하셨습니다....정감이 가는 모습이고요...무더운 날엔 새벽이나 저녁 야간 라이딩이 최고죠.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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