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한산성 뚜고 하셨습니다..

treky2011.07.24 00:56조회 수 1630댓글 5

  • 1
    • 글자 크기


길도 모르는 무책임한 번장 번개에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한산성 017.JPG

이러지리 새로운 코스도 알게 되었고

많은 분들이 나와 주셔서......

흑....이감격......

다음번에도...... 부탁 드립니다....

(나머지 사진은 사진란에)

peace in net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근무가 아니었음 좋았을 것을...

    사진얼굴 참 오랜만에 뵙네요.

    작년 아침가리에서 뵈었던 동희사랑입니다.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조만간 뵙고 함께 즐라할 수 있기를....

  • 끝까지 함께 못해 아쉬웠습니다. 마루리 잘 하셨겠지요.

    번짱만 treky님이 하셨지 사실 말바 벙개 같았지요? ㅎㅎ

     

    말바님들(사실 저도 말바에서 시작했는데 ...)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듯 합니다.

     

    그리고 온바님과 뮤즈님 쥐에스님 ...

    정말 반가웠습니다. 긴 얘기도 못하고 사라져서 ...

     

    트레키님도 오랜만에 반가웠구요. 덕분에 재미있는 롸딩이었습니다.

     

    제가 찍은 몇장의 사진 올라갑니다(사진란).

     

  • 참, 뮤즈님, 얼릉얼릉 나으세요~~~~~~~

  • 간만에 남한산성을 땀 흠뻑 흘리면서 탔습니다.

    트레키님, 슬바님, 김나사님 뵙게되어서 반가웠구요.

    말바도 왈바 소모임이니 말바 벙개에도 자주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돌핀님! 생맥주 + 치킨 잘 먹었구요.

    수원까지 잘 돌아가셨는지요?

  •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여기 경주는 겁나 시원한데 서울은 꽤 더운가 보네요.

    건강들 조심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35
188083 raydream 2004.06.07 387
188082 treky 2004.06.07 362
188081 ........ 2000.11.09 175
188080 ........ 2001.05.02 187
188079 ........ 2001.05.03 216
18807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7 ........ 2000.01.19 210
188076 ........ 2001.05.15 264
188075 ........ 2000.08.29 271
188074 treky 2004.06.08 263
188073 ........ 2001.04.30 236
188072 ........ 2001.05.01 232
18807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70 ........ 2001.05.01 193
188069 ........ 2001.03.13 226
18806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1)
남한산성 017.JPG
2.53MB / Download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