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천변에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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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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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스님께
깨~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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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예술작품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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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
지금 이 시각에도 서울은 하늘이 뚫린듯이 비가 음~청 와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자연 앞에서 인간은 무력하기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이 모든 자연계의 오염과 훼손은 인간에 의한
자연의 인과응보가 아닐런지요....저 사진을 찍기 전에 든 생각이나 느낌이 참으로 쇼킹했습니다.
그나저나 비가 그만 좀 와야 되는데 당장 내일 출근하시는분들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겠고 불편이 많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비야 고만 좀 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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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 저..저..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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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페달님께어찌 구할 엄두가 안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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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다'는 표현은 너무 무관심한 것 아닙니까?
감정이입 할줄도 모르시고...
자전거 애호가의 한 사람으로,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입니다 =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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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돌이님께ㅋㅋㅋㅋ 일딴 사람 부터 살고, 그 담이
자전거쥬~(나이 먹어가니까 감정이입이 잘 안되누먼유...ㅠㅠ) 요즘 인도의 날씨는 어떤지요....인도의 풍경사진과 근황 좀 올려 주시구요..왈바엔 청죽님과 선비님과 더불어 자주 보이셔야
왈바가 재밌는데요...늘 건강 하십시요..^^ -
이게뭔지 한참보고서야 알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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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사님께꽁꽁~숨어 있어서 잘 모르셨을 겁니다.
바니홉 연습하다 다치신 부위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
헐.....참담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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