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천변에서]
허~미...ㅋ
깨~갱~ㅋ
자연이 만든 예술작품이로군요.
지금 이 시각에도 서울은 하늘이 뚫린듯이 비가 음~청 와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자연 앞에서 인간은 무력하기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이 모든 자연계의 오염과 훼손은 인간에 의한
자연의 인과응보가 아닐런지요....저 사진을 찍기 전에 든 생각이나 느낌이 참으로 쇼킹했습니다.
그나저나 비가 그만 좀 와야 되는데 당장 내일 출근하시는분들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겠고 불편이 많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비야 고만 좀 와라....( )
어이쿠야.. 저..저..저거~
'소소하다'는 표현은 너무 무관심한 것 아닙니까?
감정이입 할줄도 모르시고...
자전거 애호가의 한 사람으로,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입니다 =3=3=33333333
이게뭔지 한참보고서야 알았습니다...ㅋㅋ
헐.....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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