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음을 좀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 할때까지 별 이상이 없었는대...
버스 타니깐 흐.....상테가 확 안좋아지더군요....
머리아프고 속도 울렁 거리고....흐....
원래 멀미 안하는대...과음한 다음날이여서 인지...엄청난 멀미가 밀려오는...
그래도 꿋꿋히 1시간 동안 버스타고 출근 하는....
아직도 목동에서 해롱 거리고 있군요ㅋㅋㅋㅋ
peace in net
어제 과음을 좀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 할때까지 별 이상이 없었는대...
버스 타니깐 흐.....상테가 확 안좋아지더군요....
머리아프고 속도 울렁 거리고....흐....
원래 멀미 안하는대...과음한 다음날이여서 인지...엄청난 멀미가 밀려오는...
그래도 꿋꿋히 1시간 동안 버스타고 출근 하는....
아직도 목동에서 해롱 거리고 있군요ㅋㅋㅋㅋ
peace in net
그러게 걍 잔차타고 출근하면 도착하면 개운해졌을텐데, 앞으로 잔차 출퇴근해보슈~
오피스텔이니 도착해서 샤워한판 하면 되고~ 잔차타기 좋은 직장인것 같구만.
그리고, 퇴근할땐 안양천 따라 죽 올라오다가 성산대교쯤에서 나랑 눈 마주친후 개끌려가듯 팔당대교까지 끌려가고 이 얼마나 좋지 아니한가~~~
사회에 적응이 되어가고 있다는 거. ~~~!^^
흐...과음해도 아침에 눈떠지는것이...역시 사회에 적응 했다는 것인가요 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