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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이 없으니...

mtbiker2011.08.16 16:31조회 수 113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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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고온다습한 가마솥 더위를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습니다.

비 들이칠까 베란다 문도 못 열어 놓네요...ㅠ

사실 나무로 만들어진 캣타워가 물먹을까봐 그러는거지만...ㅎ

이주 후면 왈발랠리 구경꾼으로 참여할 수 있겠군요.

오래 간만의 구경꾼랠리...가 기대돱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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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끼 (by 구름선비) 핸들바가 복잡해졌습니다. (by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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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김포로 이사오슈~ 요즘 밤마다 추워서 이불덮고 자는데.

    찬바람이 슝슝부니 이건 완전 가을 날씨라, 랠리때 아주 볼만할것 같다는...

     

  • Bikeholic님께
    mtbiker글쓴이
    2011.8.17 03: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초입의 공동묘지만 아니면 심각하게 고민 했을거에요...ㅋ

    하지만...총각 시절...

    자전거생활에서 마감기사 쓰고

    물먹은 솜같은 몸을 이끌고

    홀릭님의 김포별장(?) 마루에 널브러 뜨린 상태에서

    구워주신 쏘세지구이와 라면먹던 생각이 납니다...ㅋㅋㅋ



    넓은 지하주차장. 사방이 산

    그리고 승가대학에서 새벽마다 울려 퍼지는 목탁소리...가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ㅎ
  • mtbiker글쓴이
    2011.8.17 03: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나름 개척질한다고 모아논 군용지도(?)가 꽤 되는데

    앞으로 홀릭님의 왈바랠리 를

    좀 더 지옥행 특급 코스로 만드시는데 도움이 될까하여

    기증할까...합니다...ㅋ

    새벽의 폭우로 들이치는 빗물 때문에


    창가 바로 밑 SX의 스티어러 튜브가 녹슬까...노심초사하느라 잠 못자는 1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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