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나쁜 단어일찌는 모르겟지만..
아마도 랠리때 스스로 마루타가 되는수 박에는 ..
머 재 자신한테는 좋을지 모르겟지만 모든 분 한테 좋을지 나쁠지는 아직 모르므로....
주문 하면서 1년치 주문 했는대..끙.... 다 써야 할텐데....
마약 복영 하면서 까지 완주를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당연한 건지 잘 모르겟내요..
peace in net
머 나쁜 단어일찌는 모르겟지만..
아마도 랠리때 스스로 마루타가 되는수 박에는 ..
머 재 자신한테는 좋을지 모르겟지만 모든 분 한테 좋을지 나쁠지는 아직 모르므로....
주문 하면서 1년치 주문 했는대..끙.... 다 써야 할텐데....
마약 복영 하면서 까지 완주를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당연한 건지 잘 모르겟내요..
peace in net
산에서는 먹은만큼 갑니다.
전 도핑에 걸릴만한(분명 걸릴) 약 준비해 갑니다. 풉~~!
며칠 전 고성투어 때 송현님께서 바리바리 챙겨주신 영양식거리(무지 챙겨주심) 주시면서 하신 말씀...
"먹은만큼 간다" 그저 진리지요.
2006년 280 랠리 때 완주 할 수 있었던 큰 이유가 중간중간 먹어버린 십 수개의 파워젤과 파워바...
거기다 2도착점(백암온천)열받아 빨아버린 이슬이 두 병...ㅋㅋㅋ 파워젤을 얼마나 먹었으면 두 시간만에 다 깨버리더라는...
트라이애슬론을 하면서 부터 젤이나 바 이런 보충재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네(?)는 보충재가 보편화되어 있거든요.
체력이 고갈되면 물조차도 넘기지 못하기에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둬야 체력이 고갈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벌써 15년이 지났지만 주위에 당뇨가 있다는 얘기를 들어보진 못했는데 그럴수도 있나 봅니다.
평소에 먹는 것이 아니고 심한 운동을 할 때만 먹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아뭏든 조심해야겠군요.
이번 랠리에 1일차 20개, 2일차 20개 해서 40개만 먹을 예정입니다.
늘 그렇듯이 어떻게 되겠지~~~~
그러고 보니 진짜 마루타는?
아니 1박 2일 타는거 갖고 뭘 그리 먹어요??!!!
ㅋㅋ
정병호님은 랠리에 관한한 전부 예외 입니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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