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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외도...

仁者樂山2011.08.19 09:09조회 수 124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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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dad4frog.jpg

 

잔차는 안타고 작년부터 외도에 맛을 들였습니다...

작년에는 낚시에 빠져 1년이 후딱 갔습니다..

올해부턴 2-3년간은 잔차보다 이게 우선 순위가 될것 같네요...

은제 강사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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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저도 배드민턴으로 외도중입니다. 하하;;

    자전거는 지금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스킨스쿠버 하시는가봐요^^ 저도 한번 해보고싶던데..

    물고기 안잡힐때~ 물속에 들어가서 죄~다 잡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거든요~

  • 외도는 늘 그렇듯이 스릴이 있다고들 합니다. 맞죠?ㅎㅎㅎㅎ 좋은 외도는 그만큼 스릴은 없을 것 같은데.... 암튼 외도, 축하드립니다.

  • 부럽습니다.^^

    저도 한 1개월 배우다 바다도 못나가보고 사정이 생겨 그만 두었는데...

    언젠가 다시 해보고 싶은 종목중 하나입니다.

    강사님이 다이빙풀에서 자유자재로 유영하는거 보면 너무 아름다워 감탄사가 나올 지경이었죠...  

  • 그래도 전 제 키를 넘기는 깊이의 물은 싫다는 거...

    즉,  한 개도 부럽지 않다는 거죠. 풉~~! 그래도 부러워지는 건...

  • 십자수님께

    그래도 짜수님은 길잖아유~~ ㅎㅎ...... 전 짧아서...

  • 풉........ 난 그건줄 알았뜸 ㅋㅋㅋㅋ

    먼가 찔리는게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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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8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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