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감이 하루 남았습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모든게 옥죄여 오는군요. 체크사항이 많다보니.....즐겁습니다. ㅎㅎ
주말동안 조카랑 놀아줘야 했지만, 내내 마음은 딴데가있고 불안불안했습니다.
안그래도 부족한 시간이지만 삼촌타령하는 조카를 내버려둘 수가 없었죠. 그래도 때가 때이니만큼 시간이 너무 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ㅜㅜ
일요일 오늘까지는 딱 예년 수준으로 참가신청 해주셨습니다.
월요일까지 신청받고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50명이상 참가신청을 받지 않는 랠리이기때문에 신청자가 오버해서 환불해드릴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군요.
이제 며칠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추위에 대한 대비 단단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미확인 입금자중 [차순왕] 님으로 입금하신분은 쪽지로 신청자명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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