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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이탈은 아니고, 정확한 길 찾느라 시간을 많이 소모해 야간 구간 통과 시간에 대한 부담때문에 체크포인트 4에서 자진 중단했습니다.
그대로 갔으면 1박 야영지에 빨라야 둘째날 04시 이후에 도착했을거거든요.
그래도 다들 고생 많이 했답니다.
체크4 까지 진행한 분들도 대단한겁니다.
트레키님은 안오길 잘한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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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님께
정병호님
끝까지 가셨군요...나중에 선두조와 만나 고생하셨단 소식 들었습니다.
저는 2포인트에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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