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복귀 후 제가 한 행적들에 대해 곰곰히 복기를 해보았습니다.
지원에 대해 제 자신이 참으로 수동적이었던 점 반성합니다.
제가 가진 장점(?)을 십분 발휘해 능동적으로 알아서 움직였어야 하는데
멍하니 정신줄 놓았던 순간이 참 많았네요.
랠리 완주경력을 지원 활동에 이용했어야 하는데 별개로 생각한 것이 참 이기적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가 맡은 암행포인트나 앞으로 정해질 체크포인트로는 자전거로
이동하며 나름대로 지원랠리(?)라이딩을 했어야 하는데
괜시리 차를 운행한 홀릭님과 맑은내님께 짐만 지운거 같아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고유가 저탄소 녹색성장은 차치하더라도 운영진의 수고스러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제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독도를 통한 저만의 지원랠리를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뽀스님이 권고하신대로 제 스스로의 장비와 식량으로만으로 생존하면서 페달링을 통해 지원조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더 보람될거 같은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봤습니다.
PS. 서울 복귀 후 마눌신(?)과 엄청 싸웠습니다...주말에 무단 외출해서가 아니라...연락이 안돼서 였는데...나름 억울하네요...체크포인트3 지역은 휴대폰이 안터지는데 믿질 않더군요...3G스마트폰 시대에 전화가 안되는 곳이 있다는걸 믿지 못하는 눈치...ㅠ
지원에 대해 제 자신이 참으로 수동적이었던 점 반성합니다.
제가 가진 장점(?)을 십분 발휘해 능동적으로 알아서 움직였어야 하는데
멍하니 정신줄 놓았던 순간이 참 많았네요.
랠리 완주경력을 지원 활동에 이용했어야 하는데 별개로 생각한 것이 참 이기적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가 맡은 암행포인트나 앞으로 정해질 체크포인트로는 자전거로
이동하며 나름대로 지원랠리(?)라이딩을 했어야 하는데
괜시리 차를 운행한 홀릭님과 맑은내님께 짐만 지운거 같아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고유가 저탄소 녹색성장은 차치하더라도 운영진의 수고스러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제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독도를 통한 저만의 지원랠리를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뽀스님이 권고하신대로 제 스스로의 장비와 식량으로만으로 생존하면서 페달링을 통해 지원조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더 보람될거 같은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봤습니다.
PS. 서울 복귀 후 마눌신(?)과 엄청 싸웠습니다...주말에 무단 외출해서가 아니라...연락이 안돼서 였는데...나름 억울하네요...체크포인트3 지역은 휴대폰이 안터지는데 믿질 않더군요...3G스마트폰 시대에 전화가 안되는 곳이 있다는걸 믿지 못하는 눈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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