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493878.html
그냥 링크 겁니다. 뭐 퍼올 줄도 모르구요.
4대강도 모자라서...민통선까지 파헤치는구만요. 통일이 되더라도 DMZ 부분은 세계 자연유산으로 남겨두자는 공론인 상황에
민족 통일을 위한 공사일까요?
현재 "우리 나랏님께선 절대 그럴 분이 아니십니다." 라는 어느 집회 때의 문구가 생각나네요. 정확한 표현은 따로 있지만...
아주 기도 안 찹니다. 그려~!
가리왕산 얘기가 시끄럽자(근데 시끄러웠나?) 알파인만큼은 무주에서 하면 어떻겠나? 라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데...
만약 IOC에서 원안대로 안할테면 반납하라고 한다면?
아니 도대체 민증 까고 들어가야 하는 민통선을 누굴 위해 개발하는건지... 우리 자전거인들을 위함일까요?
뻔히 보입니다. 그 속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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