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만들면 다 해결 된답니다. 특히 아가가 어릴수록 더 유리합니다.
아주 어릴 때는 아빠들은 그닥 도움이 되질 못하거든요. 그냥 옆에서 귀찮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로 쫒겨나죠. ㅋㅋㅋ
허나 좀 자라서 4~5세가 되면 달라집니다. 그 때부턴 애를 책임져야 합니다. 놀이동산 등...
그 땐 다시 또 애를 만들면 됩니다.
자꾸반복... ㅎㅎㅎ 그거 써먹어 보셨나요? 효과가 있던가요? 설마 그걸 믿진 않았겠죠? ㅋㅋㅋ
어쨌든 열량은 그렇단 얘기지요.
요즈음은 아가가 어릴수록 '유부'가 필요하답니다. 남자도 육아휴직 신청하는 것 못 보셨어요 ㅋㅋㅋ. 아이를 빨리 키워서 아이에게 MTB를 사주고 가르치는 것이 정답입니다. 아이가 참가한다고 하면 엄마는 저절로 달려옵니다. 온 가족이 참가하는 것이지요 ㅎㅎㅎ
ㅋㅋㅋ. 짜수님.. 흥부 가족이세요..ㅎㅎ..?
신바람님~~! ㅋㅋㅋ 그건 아이디얼...유토피아구요. ^^
그렇게만 된다면 좋은데 우리 아들녀석 아직 5년 남았군요....중2니까.
올해 영남 알프스 하프 끄잡고 갈 생각입니다.
중간고사도 끝나것다 한번 디져바라라는 생각으로....^^;
제가 랠리만 다녀오면 완주 못했다고 흉보는 녀석이라서 고생맛좀 찐하게 봐야해서리....녹초가 된 아들녀석 사진 함 올려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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